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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고급브랜드인 렉서스는 12일 차세대 철학을 담아 새롭게 변신한 렉서스 플래그쉽 '올 뉴 LS'를 출시했다.
렉서스 올 뉴 LS 개발 담당 와타나베 타카시(왼쪽) 렉서스 인터네셔널 부 수석 엔지니어와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오른쪽)이 모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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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2.11.12 14:41
한국토요타자동차의 고급브랜드인 렉서스는 12일 차세대 철학을 담아 새롭게 변신한 렉서스 플래그쉽 '올 뉴 LS'를 출시했다.
렉서스 올 뉴 LS 개발 담당 와타나베 타카시(왼쪽) 렉서스 인터네셔널 부 수석 엔지니어와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오른쪽)이 모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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