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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떠먹는 타입 요구르트 4종 선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서울우유, 떠먹는 타입 요구르트 4종 선봬 ▲떠먹는 타입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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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은 떠먹는 타입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마시는 타입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의 라인업 제품으로 과육과 원육의 함유량을 높이면서 떠먹는 요구르트의 단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맛은 플레인, 딸기, 복숭아, 블루베리 4가지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플레인 제품은 용량을 과육이 든 제품의 용량인 85g에서 100g으로 높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요구르트가 뚜껑에 묻지 않도록 함으로써 떠먹는 요구르트를 보다 깔끔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의 고객권장가는 700원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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