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구하라의 ‘귀요미 5종 세트’ 파티현장 직찍’이 공개돼 화제다.
구하라는 최근 ‘라코스테 라이브’의 홍보대사로 선정, 얼마 전 참석한 브랜드의 파티현장에 참석했다. 이 때 인형같이 깜찍한 얼굴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구하라의 모습이 포착된 직찍이 공개되어 이슈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긴장한 표정, 멍한 표정, 환하게 웃고 있는 표정, 쑥스러워 하는 표정, 여신미소 등 러블리하면서 귀여운 각종 표정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 같은 표정들은 파티장에서 게임에 참여하거나,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마네킹 같은 완벽한 비율과 귀요미 표정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인형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직찍을 본 네티즌들은 “뭘 해도 예쁜 구하라”, “인형이 따로 없네”, “완전 귀요미 표정 끝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구하라의 물오른 미모와 함께 인형같이 깜찍한 표정에 대한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구하라는 현재 국내활동과 일본 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개인 활동에 한창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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