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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분노 "이게 보통 자장면?" 후배에게 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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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분노 "이게 보통 자장면?" 후배에게 삿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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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유민상 분노'

'유민상 분노'가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유민상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배가 고파 후배에게 자장면 하나 시키라고 했는데 자장 보통이 왔다. 초등학교 이후에 자장 보통 처음 본다. 난 후배를.."이라고 분노한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유민상은 자장 보통을 시킨 후배에게 분노한 모습이었다.


특히 자장 보통을 시켰다는 이유로 삿대질까지하면서 유민상의 분노한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유민상 분노를 접한 네티즌은 "유민상 분노, 정말 웃겨", "촌철살인이다" "정말 대박"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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