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급식 조리원들이 한시적 파업을 예고한 9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의 조리실이 텅 비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11.09 11: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급식 조리원들이 한시적 파업을 예고한 9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의 조리실이 텅 비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