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날 것 같은 필통, '생선 모양' 그대로…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비린내 날 것 같은 필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린내 날 것 같은 필통'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비린내 날 것 같은 필통'에는 여러 각도에서 찍힌 생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비린내 날 것 같은 필통' 사진을 실제 보면 실제 고등어의 배를 가른 듯 손질된 고등어가 사실적으로 표현돼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왠지 비린내도 날 것 같아", "저런 필통 나도 갖고 싶다", "나도 구입 하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