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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12 금융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이미은(24ㆍ대구대), 이신애(24ㆍ대구대), 최범구(25ㆍ계명대) 씨로 구성된 '범신미'팀(사진 둘째줄 왼쪽 다섯번째부터)이 차지했다.
IBK기업은행과 아시아경제신문 관계자들이 시상식 직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앉은 이부터 정환수 IBK기업은행 경영전략본부장, 김영무 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장, 조준희 IBK기업은행장, 이세정 아시아경제신문 사장, 박주용 IBK기업은행 미래기획실장.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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