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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나세르 알 마하셔 S오일 대표이사(사진 앞줄 오른쪽)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 100여명이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들에 연탄 5만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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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11.07 17:16
수정2012.11.08 08:43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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