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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7일 KT 이석채 회장이 앙평 새싹꿈터에서 서울·경기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팔씨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싹꿈터는 매주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한 '꿈 찾기 캠프'가 진행되는 공간으로 지난 5월 폐교를 리모델링해 설립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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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2.11.07 13:45
수정2012.11.07 13:50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7일 KT 이석채 회장이 앙평 새싹꿈터에서 서울·경기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함께 팔씨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싹꿈터는 매주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위한 '꿈 찾기 캠프'가 진행되는 공간으로 지난 5월 폐교를 리모델링해 설립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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