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6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동부지역 선거가 속속 끝나는 가운데 CNN 방송은 동부 최대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인 버지니아주의 출구조사 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49% 대 49% 동률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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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기자
입력2012.11.07 09:16
수정2012.11.07 09:26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6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동부지역 선거가 속속 끝나는 가운데 CNN 방송은 동부 최대 경합주(스윙 스테이트)인 버지니아주의 출구조사 결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49% 대 49% 동률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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