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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6일 연인들의 사랑고백의 명소인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청혼의 벽에서 1000번째 프러포즈 주인공인 오지훈-김효미 커플이 이용선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덕담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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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1.06 20:30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6일 연인들의 사랑고백의 명소인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청혼의 벽에서 1000번째 프러포즈 주인공인 오지훈-김효미 커플이 이용선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덕담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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