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은 6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시장 상황을 감안해 10월 초 포스코 보유 지분의 50%를 매각했다"며 "매각 대금은 4400억원이고 매각 이익은 2700억원으로 이는 4분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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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2.11.06 17:15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은 6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최근 시장 상황을 감안해 10월 초 포스코 보유 지분의 50%를 매각했다"며 "매각 대금은 4400억원이고 매각 이익은 2700억원으로 이는 4분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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