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컨콜]SKT "건물 매각대금 2000억원으로 재무구조 개선할 것"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안승윤 SK텔레콤 경영지원실장은 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매각을 추진 중인 건물은 남산 그린 빌딩과 장안과 구로 고객센터 사옥으로 매각대금은 2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며 "매각 자금은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재무 안전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자산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추진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