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명계남 "더 악날하게 하지 못해 죄송"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포토]명계남 "더 악날하게 하지 못해 죄송"
AD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명계남이 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감독 정지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남영동1985’는 1985년,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 간의 기록을 담은 실화로 고 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를 영화화했다. 박원상, 이경영, 명계남, 김의성, 서동수, 이천희, 김중기 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개봉.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