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세종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세종시 인근의 거리에 떨어진 노란색 잎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11.05 13:44
[세종시=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세종시 인근의 거리에 떨어진 노란색 잎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한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