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샤워메이트 '트루네이처' 출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애경의 토털 내추럴 바디케어 ‘샤워메이트’에서 기능성 보습라인 ‘트루네이처’ 4종을 출시했다.

‘샤워메이트 트루네이처’는 극한 지방에서 추출한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천연 보습 복합체’ 함유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풍부하고 강력한 보습을 전해줘 피부장벽을 지켜주는 기능성 내추럴 바디케어다.

‘천연 보습 복합체’란 남극지대에서 자생하는 미생물에서 찾아낸 천연 보습성분 ‘안타르티신’과 유럽 해안가 절벽에서 파도와 바람에 맞서 싸우며 살아가는 항산화 보습성분 ‘록샘파이어’,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보습 복합체 ‘아쿠아씰’ 등 극한의 자생성분을 결합, 피부보습에 강력한 효과를 주는 복합성분이다.

샤워메이트 트루네이처는 파라벤, 광물유, 동물유래성분, 아크릴아마이드, 인공색소 등 유해성분이 0%이며,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소연 기자 m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