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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멀어진 첫 우승."
무관의 상금랭킹 2위 허윤경(22)이 2일 부산 아시아골프장 파인ㆍ레이크 코스(파72ㆍ6553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서경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왼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플레이하고 있다.
허윤경은 그러나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기권했다. 올 시즌 4억원대를 돌파하며 상금랭킹 1위 김하늘(24ㆍ비씨카드ㆍ4억2290만원)과 불과 1800만원 차이로 2위, 하지만 우승이 없어 속을 태우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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