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신일건업은 기존 홍승극 단독대표 체제에서 홍승극·홍상철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홍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홍승극 대표의 특수관계인으로, 신일건업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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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2.11.02 12:06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유가증권 상장기업 신일건업은 기존 홍승극 단독대표 체제에서 홍승극·홍상철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홍상철 신임 공동대표는 홍승극 대표의 특수관계인으로, 신일건업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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