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부엌은 불황 때 더 럭셔리해진다

시계아이콘02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토종 주방가구의 프리미엄 전략

-동서양의 조화, 고급스러운 한샘
-맞춤식 다기능으로 활용도 높인 넵스
-클래식 입은 리바트는 세련미 넘쳐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고가의 부엌가구에 불황은 없다.'

경기 불황의 터널이 깊어지고 있지만 부엌가구의 고가 전략이 통했다. 수천만원을 오르내리는 가격에도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경기 영향을 크게 받지 않고 지갑을 열기 때문이다. 이를 틈타 그동안 수입 브랜드가 점령하고 있던 고가 부엌가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한샘, 리바트, 넵스 등 국내 브랜드도 선전하고 있다. 각 브랜드별로 어떤 세부 전략을 취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부엌은 불황 때 더 럭셔리해진다 한샘 키친바흐 '엑스원'
AD

◆한샘 '키친바흐'…동·서양의 미 접목=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는 서양의 부엌가구에 동양적인 디자인을 접목시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부엌공간을 연출해내고 있다. 고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각종 빌트인 기기도 프리미엄급 제품을 사용하는 건 물론이고 효율적인 수납 공간을 자랑한다.


최근 출시된 키친바흐 5 시리즈의 신제품 엑스원(X1)은 유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친환경 아크릴인 제놀라이트와 최고급 목재 티크 우드를 조화시켜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특히 수납 효율성에 신경 썼다. 키큰장 내부를 효율적으로 설계해 수납량을 극대화하고, 가볍게 누르면 자동으로 열리는 터치 오픈 플랩장과 부엌 상·하부장 사이의 공간을 이용해 자주 쓰는 물건을 두는 미드웨이박스 등을 만들었다. 대리석과 원목을 결합해 만든 대면형 아일랜드의 원목 상판에서도 동서양의 조화된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키친바흐 3 시리즈의 신제품 3B는 감성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개념의 부엌가구 트렌드를 제시했다. 자연 그대로의 질감에 가까운 소재와 간접 조명 효과 등을 접목한 것. 전체적인 디자인은 엑스원과 마찬가지로 동·서양의 미를 접목했다.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도자기처럼 부드러운 감촉의 새틴 화이트 색상을 기본으로 했다. 또한 알루미늄 바를 사용해 손잡이를 없앴으며, 유럽에서 대체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친환경 소재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했다. 이 밖에 키큰장 내부에 회전식 선반을 설치해 수납물을 쉽게 꺼낼 수 있도록 했고, 부엌가구 상판과 싱크볼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싱크볼과 부엌 상판 사이에 물때가 끼는 현상을 사전에 방지했다.


한샘은 고가 전략으로 쏠쏠한 재미를 봤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키친바흐 전시장에서 판매하는 부엌가구 키친바흐와 중고가 브랜드인 유로, 욕실 제품 매출은 지난 2분기 4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며 "부엌대리점 사업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부엌은 불황 때 더 럭셔리해진다 한샘 키친바흐 '3B'


부엌은 불황 때 더 럭셔리해진다 넵스 '구름 위의 산책'


◆넵스…'힐링 키친'이 콘셉트= 프리미엄 부엌가구 전문기업 넵스는 불황 속 마음의 위안을 주는 '힐링 키친'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제품의 디자인 요소에 위안과 치료라는 기능을 적용한 것이다. 최근 인기몰이 중인 '구름 위의 산책' 모델이 대표적이다. 자연에서 접할 수 있는 아보카도 그린과 올리브 그린 색깔을 사용,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키큰장의 모서리 부분을 부각시켜 입체감을 살리고 손잡이에는 구름 문양의 궁창 무늬를 적용해 디자인도 차별화했다.


또한 하나의 제품에 여러 기능이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주방 안의 주방' 콘셉트의 경우 평소에는 문을 닫아 소형 가전과 조리도구를 보관하는 수납장으로 사용하다가 문을 열면 간단한 조리 공간을 변신한다. '패밀리 아일랜드' 콘셉트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가구를 이동·배치하고 조립하면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조리 공간을 확장하거나 홈바, 책상, 서재로 활용하는 등 맞춤식 구성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다.


이 밖에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유행의 영향을 덜 받는 하이글로시 제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바리스톤, '구름 위의 산책', '고향의 봄' 등이 대표적이다. 자동차 도료에 적용한 하이글로시 제품은 오래 사용해도 한결 같은 광택과 색을 유지해준다.

부엌은 불황 때 더 럭셔리해진다 리바트 '애비뉴'


◆리바트 '리첸'…절제미 속 클래식한 분위기= 리바트의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리첸'은 최근 미국 뉴욕 5번가의 이미지를 본 딴 신제품을 선보였다. 뉴욕 5번가가 주는 도회적인 이미지와 클래식한 멋을 부엌 공간에 재현해냈다. 뉴욕 5번가는 세계적인 고급 브랜드들이 몰려있는 거리이자 뉴욕 공공도서관, 세인트 페트릭 성당 등 고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건물들이 공존하는 거리다.


리첸의 8300G 애비뉴는 편안함 속에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어반 클래식'(Urban Classic) 스타일을 담았다. 과도한 장식을 배제하고 나뭇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부여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른바 절제 속에서 느껴지는 클래식한 고급스러움이다. 또 절제된 라인의 프레임 도어에 메탈, 석조 등의 소재를 매치해 단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외에도 금속, 유리 등을 이용해 모던 클래식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가구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고가의 부엌가구의 고객층은 경기가 좋은 나쁘든 구매력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면서 "최근 업체들이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한 것도 침체기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