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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한방 브랜드 설화수가 연말 기념 윤조에센스 ‘나눔 리미티드’를 선보인다.
이번 윤조에센스는 ‘나눔’이라는 콘셉트로 한국 예술가 박유진님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병 속에 나눔과 사랑을 꽃 피우는 또 하나의 병이 있고, 사랑, 화합, 길한 기운이 뻗어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한국의 전통색상 ‘오방색’과 전통문양에서 '나눔'을 상징하는 '새'를 담아 따뜻한 나눔을 표현했다.
기존 60㎖에서 120㎖ 용량으로 선보이는 윤조에센스 ‘나눔 리미티드’는 11월부터 한정수량 판매된다.
설화수 나눔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5일부터 설화수 매장에 비치되는 ‘나눔 나무’에 지인 이름을 기입하면 추후에 추첨을 통해 지인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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