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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공공부문 노동자 총력 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한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외면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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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0.31 16:48
수정2012.10.31 19: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1일 서울 여의도문화공원에서 열린 ‘양대노총공공부문 노동자 총력 투쟁 결의대회‘에 참석한 심상정 진보정의당 대선후보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외면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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