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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재난·충무·교통 통합상황실 개소식'에서 3D 영상을 보기 위해 3D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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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2.10.31 16:47
[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시청 신청사에서 열린 '재난·충무·교통 통합상황실 개소식'에서 3D 영상을 보기 위해 3D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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