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강태 BC카드 사장(오른쪽)과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 원장(왼쪽)이 31일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ze="550,321,0";$no="20121031132726292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BC카드는 31일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소상공인진흥원과 MOU를 맺고,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마케팅 개발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BC카드 관계자는 "소상공인진흥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각종 분석정보를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를 보다 정교화하고, 기존 가맹점주에게는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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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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