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박종수)는 다음달 9일 제주시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행복한 자산관리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은 은퇴 및 노후를 대비하는 자산설계(김정환 우리투자증권 부장), 2013년 금융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조윤남 대신증권 센터장)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우증권 미래설계연구소,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우리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연구소 등의 은퇴설계 전문가들과 프라이빗뱅커(PB)에게서 은퇴 및 자산관리 상담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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