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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진세연 런닝맨 포착."
'진세연 런닝맨 포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진세연 런닝맨 포착'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배우 진세연이 '런닝맨' 촬영에 참여한 사진이 네티즌에게 공개됐기 때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세연 런닝맨 포착'이라는 제목의 글과 더불어 현장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 중인 진세연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아울러 '런닝맨'의 멤버 이광수, 개리, 김종국을 비롯해서 또 다른 게스트 류현진의 모습도 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기대된다" "진세연, '런닝맨'에 포착돼다니 신기하다" "진세연에 류현진까지, 재미있겠다"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과 류현진 등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11월 11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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