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시카고상업거래소(CME)는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접근에 따라 29일 하루 선물·옵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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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기자
입력2012.10.29 13:54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시카고상업거래소(CME)는 초대형 허리케인 '샌디'의 접근에 따라 29일 하루 선물·옵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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