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정기자
입력2012.10.29 12:44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에스피지는 계열사인 성신에 대해 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2 18:30
12.22 21:14
12.22 11:20
국제
12.22 11:43
12.22 19:56
부동산
12.22 11:26
12.22 15:00
경제
12.22 23:19
12.22 18:28
12.22 15:3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