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우진은 최대주주 이성범 씨와 그의 친인척 김제한 씨가 최근 장내매도를 통해 총 20만주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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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기자
입력2012.10.29 09:36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우진은 최대주주 이성범 씨와 그의 친인척 김제한 씨가 최근 장내매도를 통해 총 20만주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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