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우기자
입력2012.10.26 13:33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에넥스는 차입금 상환 및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서울 종로구의 토지 및 건물을 89억원에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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