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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25일 서울 광진구 지하철5호선 광나루역에서 열린 지하철 테러대비훈련에 참여한 군 장병들이 화생방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 제56사단과 광진구,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등이 함께 실시한 이번 훈련은 지하철 대합실 내에서 급조폭발물(IED)이 폭발해 이로 인한 화재의 진압, 독가스 살포에 따른 제독 및 주민대피 상황 등을 가정해 이뤄졌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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