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2.10.25 12:27
수정2012.10.25 12:32
속보[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회(오명 이사장)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19회 KAIST 임시이사회'를 열고 내년 2월23일자로 서남표 총장의 사표를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5 19:27
국제
12.25 14:13
12.25 22:17
12.25 15:33
정치
12.25 18:13
부동산
12.25 16:58
12.25 19:39
12.25 16:51
12.25 20:14
12.25 20:0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