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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독도의 날'을 맞아 25일 서울 서대문구 독도체험관에서 관람객들이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독도체험관은 1천 500년 독도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 미래관', 특수 제작된 영상을 통해 마치 독도 주변 바다에 들어간 것과 같은 가상 체험을 할 수 있는 '4D영상관','자연관','기획전시관'으로 꾸며져 있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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