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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럭셔리 워치 페어'를 찾은 한 고객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파르미지아니'에서 생산된 세계에서 단 한대뿐인 35억 원 희귀 명품 시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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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10.24 15:03
수정2012.10.24 15: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럭셔리 워치 페어'를 찾은 한 고객이 스위스 시계 브랜드 '파르미지아니'에서 생산된 세계에서 단 한대뿐인 35억 원 희귀 명품 시계를 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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