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12국감] 이계철 "지상파 재송신 문제, 11월 중 개선안 마련"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24일 국정감사에서 "지상파 재송신 제도 개선과 관련해 11월 중 개선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정세균 의원(민주통합당)은 "지상파 재송신 분쟁이 3년이 됐지만 방통위는 해결 의지나 능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방통위가 종합편성채널(종편) 정책을 밀어붙였듯 밀어붙여 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현재 지상파 재송신 문제 해결을 위해 주무국과 상임위원회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내달 중으로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