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재석 스마트폰 자랑 "모든 기능 사용, 문자 통화 한다"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유재석 스마트폰 자랑 "모든 기능 사용, 문자 통화 한다"
AD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맨 유재석이 스마트폰 자랑에 나섰다.

유재석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다 쓴다. 스마트폰 구입한 지 얼마 안되느 사람치고는 활용도가 높다고 다들 놀라 신다"며 스마트폰 유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은지원이 "무슨 기능을 사용하느냐?"고 묻자, 유재석은 당당한 표정으로 "문자 쓰고, 통화한다. 그 정도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다른 패널들은 그런 유재석에게 "2G랑 다를 게 없지 않느냐?"며 핀잔을 줬다.


이어 배우 김응수도 스마트폰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다.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2G 휴대폰을 쓰는 자신을 보고 안쓰러워하던 JYJ 김재중이 스마트폰을 선물했다는 것. 하지만 이후 청구된 요금을 보고 놀랐다고.


김응수의 말을 들은 은지원은 "그 요금 속에 휴대폰 기기 가격이 포함된 것 같다"고 말했고, 김응수는 당황한 표정을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