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리뷰 정혜선 ]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여수MBC공개홀에서 ‘인생 후반전의 자산관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이상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상무가 1부 강사로 나서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를 이야기하고, 2부에서는 이용규 미래에셋증권 상품기획팀장이 ‘인생 후반전, 안정적으로 자산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종필 미래에셋증권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은퇴자금 마련이 중요하다”며, “향후 은퇴 자산관리를 비롯한 건강, 취미생활 등 은퇴 이후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는 은퇴를 현명하게 대비하고자 하는 여수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사전 등록하신 분 중 선착순 70명에게는 GNC비타민을 제공한다. 한편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세미나는 울산, 포항에 이어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코노믹 리뷰 정혜선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