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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영주사과와 나주배의 기쁨창조지역사업' 홍보 행사가 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무료 사과와 배를 가져가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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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0.23 13:02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영주사과와 나주배의 기쁨창조지역사업' 홍보 행사가 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무료 사과와 배를 가져가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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