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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어린 시절, '3人 3色' 매력발산… "예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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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어린 시절, '3人 3色' 매력발산… "예원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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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여성그룹 쥬얼리 멤버들이 어린 시절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쥬얼리는 22일 공식 미투데이에 "쥬얼리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쥬얼리 멤버는 바로 하주연, 박세미, 김은정이었다.


쥬얼리는 "발레리나 주연이, 세미 첫 키스, 립스틱 바른 은정이까지! 어릴 적 쥬얼리 멤버들 정말 귀엽죠?"라고 소개했다.

사진 속 하주연은 발레복을 입고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세미는 한복 차림으로 남자 어린이에게 뽀뽀를 받고 있으며 김은정은 붉은색 립스틱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쥬얼리 측은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그런데 예원이의 어릴적 사진은? 조만간 공개해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 컴백한 쥬얼리는 타이틀곡 '룩앳미 (Look At M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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