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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침대 셀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설리는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워지네요. 밖에 나가기 싫다”며 침대에서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에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봤다. 새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을 땔 수 없게 만든다” “묘한 매력이 있다” “민낯이 이정도면 실제 미모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대입을 앞둔 설리는 연예 활동 집중을 위해 대학입시를 포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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