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 KEC는 경북 구미 공단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51억62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대비 6.18%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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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2.10.22 12:11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 KEC는 경북 구미 공단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51억62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대비 6.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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