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EC, 252억 규모 토지재평가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전자홀딩스 자회사 KEC는 경북 구미 공단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251억620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차액은 자산총액대비 6.18%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