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동부증권은 25일 여의도본사에서 '한의사를 위한 채권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잠실지점과 분당지점은 23일 '시장전망 및 추천종목', '손해안보는 투자방법'이라는 주제로 각각 무료 투자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여의도본사에서는 25일 '한의사를 위한 채권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여의도 본사 지하1층 강의장에서 '1부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2부 유망 채권투자'라는 주제로 무료채권투자설명회가 진행된다. 1부는 동부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2부는 고객개발팀장이 강의한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개발팀 02-369-3455/3081)으로 하면 된다.
잠실지점은 23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지점객장에서 '11월 시장전망 및 추천종목'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강의는 증권케이블TV에 출연 중인 동부증권 송정운 차장이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잠실지점 02-425-4238)으로 하면 된다.
분당지점도 23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지점 객장에서 '손해안보는 투자방법'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동부증권 염영선 부장이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분당지점 031-718-7000)으로 하면 된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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