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재생에너지 기업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2일 체결한 스페인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태양전지 제조장비 계약대금 269억원 중 선수금 145억원(1008만 유로)이 입금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 대비 523%에 해당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2.10.16 15:39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신재생에너지 기업 한국테크놀로지는 지난해 12월2일 체결한 스페인으로 공급되는 대규모 태양전지 제조장비 계약대금 269억원 중 선수금 145억원(1008만 유로)이 입금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 대비 523%에 해당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