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야후, 구글 부사장 전격 영입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야후가 구글의 헨리케 데 카스트로(Henrique de Castro) 부사장을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전격 영입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데 카스트로는 지난 3월부터 구글의 전세계 비즈니스 솔루션 부문 부사장(Vice President)을 맡아 왔으며, 2006년 구글에 합류하기 이전에는 델, 매킨지앤컴퍼니 등에 재직했다.


야후에 구글 출신 임원이 영입된 것은 마리사 메이어 현 CEO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야후 측은 데 카스트로 부사장이 1월22일이나 그 이전에 야후 COO로 임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