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희건설은 15일 "매출액 10% 이상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시점에서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또한 "재무구조개선 등을 위한 방안(제3자 배정 등)도 여전히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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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10.15 16:50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희건설은 15일 "매출액 10% 이상 규모의 공사 도급계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으나 현시점에서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또한 "재무구조개선 등을 위한 방안(제3자 배정 등)도 여전히 추진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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