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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시청 광장에서 펼쳐진 'NBA 3X Korea 길거리 농구대회' 후원사로 참여해 포카리스웨트 샘플링 행사 등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농구대회는 아마추어 농구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경기로 초, 중, 고 대학생 80개팀 300여명이 참가했다. 현장에서 포카리스웨트 부스를 운영한 동아오츠카는 관객과 선수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무료로 나눠주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농구 게임을 진행했다.
이동식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실 스포츠 담당은 "포카리스웨트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된 포카리스웨트 3점 슛 콘테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며 "참가 선수들과 농구를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해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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