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교과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이날 사무실에 불을 지른 뒤 청사 밖으로 뛰어내렸다.
경찰은 방화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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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2.10.14 14:10
수정2012.10.14 14:27
경찰에 따르면 교과부 직원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이날 사무실에 불을 지른 뒤 청사 밖으로 뛰어내렸다.
경찰은 방화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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