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명엔터프라이즈가 키이스트와 손잡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펼친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12일 오전 9시40분 대명엔터프라이즈는 전일대비 440원(14.97%) 급등한 3380원을 기록 중이다.
대명엔터프라이즈는 전날 사업다각화를 위해 키이스트 자회사인 '콘텐츠K'에 현금 10억원을 투자해 주식 13만333주(2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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