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리뷰 조윤성 기자]
기아자동차는 ‘K5’와 ‘K5 하이브리드’ 개인 출고 고객이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부터 3개월 동안 도서 구매 가격의 50%를 할인해주는 ‘K5 책사랑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K5 책사랑 캠페인’ 대상자는 전국 서점에서 도서 구입시 현대카드M 및 M계열 카드로 결제할 경우 매달 10만원 이용한도 내에서 3개월 동안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하여, K5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기아차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코노믹 리뷰 조윤성 기자 korea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