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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키 트위터 부사장 "실시간 트렌드 한국어 서비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트위터는 실시간 트렌드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적극적인 사업활동을 이어가겠다"


오스만 라라키 트위터 해외사업담장 부사장은 11일 서울 삼청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의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트렌드는 현재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음악·영화 등 다양한 관심사와 토픽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라라키 부사장은 "한국인들의 실시간 관심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것은 트위터에게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트위터는 향후 지속적으로 한국 사용자들의 의견에 더욱 적극적으로 귀기울이며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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