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하나대투증권(사장 임창섭)은 대한민국 국가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개월 만기 파생결합증권(DLS)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만기일인 내년 1월14일까지 대한민국 국채가 파산, 지급불이행 및 채무재조정 등의 신용사건을 일으키지 않는 경우 만기일에 연 수익률 3.5%를 지급한다.
모집 규모는 100억원으로 상품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